보도자료

인쇄

고양문학교실 교사직무연수 운영

임락규

책으로여는행복교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심광섭)은 5월 28일 고양교육지원청 5층 다목적실에서 고양시 관내 문학교실 운영하는 교사 및 연수 희망교사를 대상으로 『책으로 여는 행복교실 고양 문학교실 교사직무연수』 5회차를 운영하였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014년에 지역교육청 최초로 학생수준에 맞는 문학교실 프로그램을 구안 개발하였고, 맞춤형 문학수업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마음껏 읽고 즐기며, 나눔을 통해 행복한 삶을 찾아가는 문학교실을 운영하였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5년부터 현재까지 5년째 ‘고양 학생 문학교실’이라는 이름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학 작품을 적극적으로 접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여 우수한 문학작품을 즐기고, 나누며,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따뜻한 감수성과 문학적 상상력을 계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연수강사 충남 아산초 최은희 선생님은 그림책 속 심리이야기를 주제로 그림책 속의 칼 융의 심리이야기를 아이들 교실 속 이야기와 접목하여 강의하였으며, 수원 영동초 이유진 선생님은 교실 속 동시이야기 실천사례를 강의하여 연수자들로부터 많은 질문과 더불어 격찬을 받았다. 이 연수를 들은 호수초 교사 박순희는 ‘문학교실 연수를 듣고 아이들의 감수성 함양을 위하여 문학작품을 즐겁게 읽고, 표현하는 과정에 감수성을 키워 타인의 삶을 공감하며 이웃과 더불어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감성의 소유자가 될 수 있는 방법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며 연수 소감을 밝혔다.
연수 관계자는 ‘강좌 모두 문학 분야의 실질적 교단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교사 중심으로 운영해 연수의 질과 효과를 높이는데 주력했다.’라며 ‘학교에서 운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넘어 학생, 학부모에게 까지 활용될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들을 발굴해서 운영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고양교육지원청 최승천교수학습국장은 축사를 통하여‘좋은 책을 읽는 것은 과거 몇 세기의 훌륭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과 같다.,라는 데카르트의 말을 인용하며 인간존엄의 가치를 최우선에 두고 학생중심 현장중심 고양행복교육 안에서는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배움으로 특별한 희망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교육과정 속 문학교실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 지원을 모색할 것을 약속하였다.
학생들이 문학을 통하여 저마다의 색깔과 의미를 담아 문학적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하기 위한 문학교실 교사직무연수는 4월 23일부터 6월 18일까지 고양교육지원청과 고양미래인재센타에서 총 6회에 걸쳐 21시간동안 문학교육의 방향, 시, 동화, 그림책, 옛 이야기 등 다양한 장르의 문학작품, 작가와의 만남 등으로 운영된다.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6512

Read : 249
Time : 2018-05-30 09:55:25
파일 1
책으로여는행복교실.jpg (120.4 KB)
운영자 : 임락규(031-900-2926)